Kande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 7. 8] 惠州 출장 2011년 2번째 출장은 2주간의 짧은 (?) 기간이다... (물론 출국 전날 정부장은 한달 채우고 오라고 했지만... 어쨋거나 결재는 2주로...) 출국하기 전까지 계속되는 비... 비.. 에 이상 저온으로 여름이 여름같지 않았는데, 심천공항에 내림과 동시에 아~ 여름이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김 부장님이 준비해둔 차량을 타고 2시간 가량 이동해서 Hotel (Kande Hotel)에 도착했다. 4월에 혜주 생활을 한번 해봤던 경험으로 낯설지는 않있지만... 역시나 쑤저우(蘇州)보다 한참 못한 도시 환경은 어쩔수 없다.. (물론... 쑤저우 신라 호텔보다는 Kande 호텔이 두배는 더 좋은...) 나홀로 출장에 여유가 없는 업무량으로 관광은 꿈도 못꾸겠지만.. 오가며 보고 겪고 느낀점을.. 더보기 이전 1 다음